인천시, 뿌리기업과 구직자 연결하는 채용 박람회 열어

이아진 기자 2025. 8. 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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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인천 미추홀구 JST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열린 '제3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에 방문한 구직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인천시가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우수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28일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JST)에서 인천테크노파크, 중부고용노동청과 함께 '2025 뿌리기업 채용 박람회'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
▲ 28일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JST) '2025 뿌리기업 채용 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행사에는 ▲핸즈코퍼레이션㈜ ▲한국전광㈜ ▲㈜케이제이인더스트리 ▲㈜디에이치라이팅 등 인천을 대표하는 15개 뿌리기업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생산과 사무, 물류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해 현장 채용을 진행하고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1대1 면접에 참여했다.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됐다.

일자리센터 등 전문기관 상담과 뿌리산업 가상현실(VR) 체험, 진로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이력서 사진 촬영, 타로 상담, 안내 데스크 등 편의 서비스도 지원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뿌리기업 채용 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장이 돼 뿌리산업 일자리 불일치 해소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8일 인천 미추홀구 JST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열린 '제3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에 방문한 구직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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