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카이와 동반 입대 "일단 멋지게 군복 빼입고"…카이 당황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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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엑소 카이와 동반입대했다.
곧 아이브 장원영이 군복을 입고 등장했고, 카이는 "아니 이분이 왜 동반 입대를 하신다고"라며 당황해했다.
카이가 "전 표정이 좋을 수 없다"라고 하자 장원영은 "같이 동반 입대하는 거 괜찮지 않냐. 원래 200만 공약이라고 들었는데, 못 기다리겠어서 제가 나오고 싶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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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엑소 카이와 동반입대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ootb 스튜디오'의 '전과자'에서는 엑소 카이, 아이브 장원영이 등장했다.
이날 카이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동문과 동반 입대를 한다는 말에 세븐틴, NCT 마크, BTS, 엑소 등을 언급하다 "그분이 동반 입대하고 싶어 한 거냐"고 재차 물었고, 제작진은 "다른 거 하려고 했는데, 그분이 군대 가고 싶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카이는 "그분 왜 그러는 거냐. 저랑 상의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곧 아이브 장원영이 군복을 입고 등장했고, 카이는 "아니 이분이 왜 동반 입대를 하신다고"라며 당황해했다. 장원영은 "선물을 들고 왔다"라며 군복을 건넸고, 장원영은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 카이가 "전 표정이 좋을 수 없다"라고 하자 장원영은 "같이 동반 입대하는 거 괜찮지 않냐. 원래 200만 공약이라고 들었는데, 못 기다리겠어서 제가 나오고 싶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카이는 "나오는 건 너무 좋은데 동반 입대를 왜 선택한 거냐"라고 의아해했고, 장원영은 "과들을 봤는데, 이미 여러 과들을 너무 많이 가셨더라. 어딜 가야 할까 생각하다가 그럼 카이 선배님이랑 군대를 가버릴까 싶었다"라며 "아직까지는 마음이 꽃밭이다"라고 밝혔다.
장원영은 생각하는 군대 이미지에 대해 "일단 멋지게 군복을 이렇게 빼입고"라고 포즈를 취했고, 카이는 "멋지긴 하다. 난 군복을 이렇게 빼입는 건 처음 봤다"라며 웃었다. 카이는 병영 체험을 한다는 말에 더욱 당황하는 반면 장원영은 "재밌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카이는 "럭키비키하다. 내가 선배이긴 하지만 이 마인드를 한 수 배워야겠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ootb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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