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 1차 주요 당직자 67명 인선… 지선 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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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주요 당직자 1차 인선을 단행하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체제에 돌입했다.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은 "이번 당직 인선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대비해 시민 곁으로 더 다가가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대폭 신설해 시민들의 불편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시당은 1차 인선을 계기로 조직 정비를 강화하고, 향후 위원회별 발대식이 열리는 대로 지선 논의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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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주요 당직자 1차 인선을 단행하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체제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시당은 28일 당사에서 1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선에는 시당 부위원장,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 대변인 등 총 67명이 포함됐다.
수석부위원장은 김근종 한국의료관광학회장이 맡는다. 부위원장으로는 △서근준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류승관 전 국회의원 보좌관 △오정환 정한방병원 본부장 △함미정 대전서부농협 비상임이사 △조성환 한국사회공헌운동본부 대전효·인성교육원 부원장 △이경식 청송기획 실장 △오종철 ㈜초원종합건설 회장 △김상훈 ㈜ 세빛타운 대표 △김두겸㈜ 호수전기조명 대표이사 등 18명이 위촉됐다.
이외에 중앙위원회 대전시연합회장 송재웅, 여성위원장 박영란, 청년위원장 전찬규, 대학생위원장 기태윤, 장애인위원장 황경아, 대외협력위원장 권오중, 법률자문위원장 박철환, 정치통합특별위원장 한현택 등 상설위원장 43명의 인선도 이뤄졌다.
대변인에는 강형석·김태윤·정지윤·정하용·최청순 등 5명이 임명됐다.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은 "이번 당직 인선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대비해 시민 곁으로 더 다가가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대폭 신설해 시민들의 불편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시당은 1차 인선을 계기로 조직 정비를 강화하고, 향후 위원회별 발대식이 열리는 대로 지선 논의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장기간 공석으로 남았던 동구·유성구 당협위원장 자리는 여전히 공석으로 남아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대전 동구는 윤창현 전 동구 당협위원장이 지난 9월 코스콤 제20대 대표이사 사장 임기를 시작하면서, 유성갑의 경우도 윤소식 전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18일 갑작스럽게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몇 달째 공석이다.
당협위원장을 선출하려면 중앙당에서 당협위원장 신청자에 대한 심사가 이뤄져야 하는데 결정된 사안이 없다는 게 시당의 설명이다.
시당 관계자는 "당협위원장의 경우 중앙당의 심사와 결정으로 자리가 채워진다. 현재 신청자가 있는 것으로 알지만 결정된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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