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캄보디아 국경분쟁 후 6번째 지뢰폭발…태국병사 중상

2025. 8. 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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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태국과 캄보디아 간 무력 충돌의 계기가 된 지뢰 폭발 사고가 다시 발생하면서 한 달 가까이 휴전 상태인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방콕포스트 등 현지매체는 현지시간 27일 오후 3시 45분쯤 태국 동부 수린주의 캄보디아와 국경 지대에서 태국 육군 소속 병사들이 순찰하던 도중 대인지뢰가 폭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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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캄보디아 국경 6번째 지뢰폭발…태국병사 또 중상 [방콕포스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지난달 태국과 캄보디아 간 무력 충돌의 계기가 된 지뢰 폭발 사고가 다시 발생하면서 한 달 가까이 휴전 상태인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방콕포스트 등 현지매체는 현지시간 27일 오후 3시 45분쯤 태국 동부 수린주의 캄보디아와 국경 지대에서 태국 육군 소속 병사들이 순찰하던 도중 대인지뢰가 폭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병사 1명이 오른쪽 발목을 잃었고 다른 병사 2명은 파편 등으로 다쳤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달 양국 국경 분쟁이 본격화한 이후 6번째 지뢰 폭발 사고이며, 지난달 말 두 나라가 휴전에 들어간 이후로는 3번째입니다.

이 같은 지뢰 폭발로 이날까지 태국 군인 6명이 다리를 잃었습니다.

태국군은 성명에서 "이런 행위가 지속하고 주권 침해가 계속될 경우 국제법에 따라 자위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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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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