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FW 정승배, 우측 발목 부상으로 ‘이민성호’ 하차…대체 발탁은 안양 채현우

이종관 기자 2025. 8. 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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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의 정승배가 이민성호에서 하차했다.

대체 발탁은 FC안양의 채현우다.

수원FC 관계자는 28일 '포포투'에 "정승배가 U22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이유는 우측 발목 부상이다"라고 전했다.

23명의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수원FC의 정승배가 소집 전부터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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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


수원FC의 정승배가 이민성호에서 하차했다. 대체 발탁은 FC안양의 채현우다.


수원FC 관계자는 28일 ‘포포투’에 “정승배가 U22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이유는 우측 발목 부상이다”라고 전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2 대표팀은 오는 9월 3일부터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한다. 한국 U22 대표팀은 오는 3일, 6일, 9일 각각 마카오, 라오스, 인도네시아를 상대한다. 경기는 모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위치한 겔로레 델타 시도아르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사진=대한축구협회

23명의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수원FC의 정승배가 소집 전부터 하차했다. 2003년생의 공격수 정승배는 지난 2024년에 수원FC에 입단해 김은중 감독의 신임을 전적으로 얻으며 U-22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 시즌은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정승배의 부상은 그리 심각하지는 않다. 수원FC 관계자는 “가벼운 부상이라 회복까지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다만 이번 소집 기간 동안은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하차했다”라고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정승배의 빈자리는 안양의 채현우가 메운다. 2004년생의 공격수 채현우는 안양의 미래다. 채현우 역시 지난 2024년에 안양 유니폼을 입었고 U-22 자원으로 활용되며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안양이 K리그1으로 승격한 올 시즌엔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이민성호’에 합류하는 채현우다. 이에 채현우는 “대체 발탁으로 가는 만큼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유병훈) 감독님이 많은 기회를 주시고 팬들 역시 기대가 크기 때문에 그것에 부응해야 한다. 대표팀에 갔을 때나 다시 소속 팀으로 돌아왔을 때 태도적인 부분에서 더 조심스럽고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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