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주7일 배송으로 매출 1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대한통운, 한진 등 택배업계가 풀필먼트(통합물류), 반값택배(현 천원택배)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올 상반기 이커머스 풀필먼트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셀러 맞춤형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고객사와 물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하반기에도 더 풀필과 매일 오네의 통합 서비스로 고객사 물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진 천원택배는 63만박스 돌파

이 기간 매출은 1555억원으로 전년보다 14% 증가했다. 고객사 수는 중소형 셀러를 중심으로 61.9% 늘었다.
풀필먼트는 물류기업이 셀러의 상품을 보관·피킹·재고관리·출고까지 전담하는 서비스다. CJ대한통운은 서비스 안착을 위해 수년간 투자를 이어와 지난해 말 기준 12개 센터, 35만㎡ 규모의 풀필먼트 인프라를 확보했다.
특히 올해 초 선보인 '매일 오네'는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이를 풀필먼트와 결합할 경우 소비자는 자정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바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셀러 맞춤형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고객사와 물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하반기에도 더 풀필과 매일 오네의 통합 서비스로 고객사 물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이 인천시와 함께 운영 중인 '반값택배' 서비스는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63만박스, 이용 소상공인 6500명을 돌파했다. 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물류비 절감과 온라인 유통 확대를 견인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값택배는 △인천지하철 역사 내 집하센터를 활용한 반값택배 서비스와 △택배 기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업체 방문 픽업 서비스 등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현재 인천지하철 1·2호선 30개 역사에 집하센터가 설치돼 있다. 오는 10월 2단계 사업을 통해 30개 역을 추가 확보해 총 60개 역사로 확대된다. 인천시는 지난 7월 서비스 명칭을 천원택배로 변경했다.
한진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물류비 부담 없이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인천시와 협력해 상생하는 지역 물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J대한통운 #택배 #풀필먼트 #매출 증가 #매일 오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숙, 손녀 하예린 베드신에 "민망함 감추지 못해"
- 유시민 "지금 '친명팔이'들, 위기 시 가장 먼저 돌 던질 것"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아들 보며 눈물 "3일만 먼저 떠났으면…"
- 선우용여, 박수홍 위해 할머니 자처…딸 재이 안았다
- "한 달 1억5000만원…결국 낭떠러지" 배우 김덕현, 중식당 알바 근황 공개
- 47세 진이한, 탁재훈 추천으로 '신랑수업2' 입학…첫 소개팅 [RE:TV]
- 남창희, 초호화 결혼식 해명…"축의금 1등 조세호" [RE:TV]
- 김대희, 6살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신봉선 "상간녀 된 것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스타킹' 출연 후 납치 당할 뻔…애증의 프로"
- 욕실 낙상사고 김지민 "무서워서 오빠한테 달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