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APEC 정상회의 공식 후원

우리금융은 APEC 준비기획단과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올해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금융그룹은 금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함께 국내외 홍보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우리금융은 우리나라와 우리금융이 APEC 2025 KOREA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서울 중구 본사 디지털 전광판과 전국 우리은행 지점의 디지털포스터, 인천공항 및 서울 도심의 옥외 광고판을 활용해 APEC 2025 KOREA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김지준 APEC 준비기획단 기획실장은 "APEC 정상회의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대한민국의 위상과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우리나라 대표 금융기관인 우리금융그룹이 공식 홍보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고 전했다.
이정섭 우리금융지주 브랜드부문장은 "국내 금융기관을 대표해 APEC 정상회의 공식 홍보 협력사에 선정된 것은 우리금융그룹의 신뢰와 위상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APEC 2025 KOREA의 중점과제인 연결(Connect), 혁신(Innovate), 번영(Prosper)의 가치가 전 세계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 #금융기관 #APEC 정상회의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사과문에 전한 예일대 교수의 글…"멋진 어른의 본보기, 감사하다"
- 한동훈 "李 정부 지지율, 오늘이 제일 높을 것…시대착오적 정치"
- 김구라, 6세 늦둥이딸 국제학교 입학 청신호에 방긋 "2차 합격"…유튜브서 공개
- "반대매매 3조, 설마했는데 진짜 무섭다"…현실이 된 '빚투'의 공포 [개미의 세계]
- "돈 잃는 것보다 못 산 게 더 무섭다"…급락에도 삼전·닉스 담은 개미들 [증시는 왜]
-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父, 다른 가족 것까지 휴대전화 4대 불태웠다
- 선우용여 "명품 로고 크게 입는 사람 마음 허한 것 같아"
- 안정환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
- 이준석 "배재고,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6개월 출전 정지 가혹…철회해야"
- '코스피 자화자찬' 뒤…외국인은 한국 증시 탈출 러시 [증시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