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상승에도 매년 줄어…올해도 강원지역 벼재배면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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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쌀 20kg 한포대가 7만 5000원까지 가격이 오른 가운데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로 인해 강원도를 포함한 전국의 벼 재배 면적이 2만㏊ 이상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국 벼 재배면적은 67만 7597㏊로 전년 69만 7713㏊보다 2.9% 감소했다.
철원 오대쌀, 원주 토토미 등을 생산하는 강원도는 2만 765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재배면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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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쌀 20kg 한포대가 7만 5000원까지 가격이 오른 가운데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로 인해 강원도를 포함한 전국의 벼 재배 면적이 2만㏊ 이상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국 벼 재배면적은 67만 7597㏊로 전년 69만 7713㏊보다 2.9% 감소했다. 전국의 벼 재배면적은 정부의 쌀 수급균형을 위한 재배면적 조정제 등에 의해 지난 2021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시도별 벼 재배면적은 시도별 벼 재배면적은 전남(14만 2443㏊), 충남(12만 5276㏊), 전북(10만 719㏊)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철원 오대쌀, 원주 토토미 등을 생산하는 강원도는 2만 765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재배면적을 기록했다.
한편, 고추 재배면적은 강원과 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감소했다. 올해 강원도의 고추 재배면적은 2064㏊로 전년(2048㏊)대비 17㏊ 증가했고 경북의 경우 지난해 7280㏊에서 올해 7355㏊로 75㏊ 늘어났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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