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면세점, 김해공항 '입국장 면세점' 유지…5년 더 운영

이석주 기자 2025. 8. 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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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공항 내 입국장 면세점을 향후 5년간 운영할 사업자로 경복궁면세점이 선정됐다.

이번 의결에 따라 경복궁면세점은 앞으로 5년간 더 김해국제공항에서 입국장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

게이트가 이원화된 김해공항 입국장에는 현재 면세점이 총 2개 있다.

앞서 관세청은 지난해 4월 2개 중 1개 입국장 면세점 운영 사업자로 경복궁면세점을 이미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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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 개최

김해국제공항 내 입국장 면세점을 향후 5년간 운영할 사업자로 경복궁면세점이 선정됐다.

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국제신문 DB

관세청은 28일 특허심사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3년 설립된 경복궁면세점은 면세업과 상품종합도매업을 영위하는 연매출 2100억 원 규모(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 2135억3700만 원)의 중견기업이다.

지난해 136억1840만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이번 의결에 따라 경복궁면세점은 앞으로 5년간 더 김해국제공항에서 입국장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

게이트가 이원화된 김해공항 입국장에는 현재 면세점이 총 2개 있다. 앞서 관세청은 지난해 4월 2개 중 1개 입국장 면세점 운영 사업자로 경복궁면세점을 이미 선정한 바 있다.

총 2개 면세점에 대한 경복궁면세점의 운영권이 계속 유지되는 것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관광객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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