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순찰 걸리자 도망…중앙선 넘나들며 오토바이 난폭운전

신재훈 2025. 8. 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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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중앙선을 넘나들며 난폭운전을 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주 끝에 앞선 차량을 들이받고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본지취재를 종합하면 임재민 강릉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은 지난 19일 오전 9시 40분쯤 강릉시 강릉교 사거리에서 오토바이로 중앙선을 침범해 운전하는 A(32)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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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사고·교통 체증 빚어져
▲ 레커 차량과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 강원경찰청 제공

도심에서 중앙선을 넘나들며 난폭운전을 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주 끝에 앞선 차량을 들이받고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본지취재를 종합하면 임재민 강릉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은 지난 19일 오전 9시 40분쯤 강릉시 강릉교 사거리에서 오토바이로 중앙선을 침범해 운전하는 A(32)씨를 발견했다.

▲ 강릉 도심에서 중앙선을 넘나들며 난폭운전을 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주 끝에 앞선 차량을 들이받고 경찰에 붙잡혔다. 차량을 충돌한 직후의 모습. 강원경찰청 제공

임 순경은 곧장 사이렌을 울리며 멈출것을 지시했으나 A씨는 약 2.5㎞ 구간에서 중앙선을 넘나들거나 신호를 위반하며 난폭 운전을 했다. 결국 A씨는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고 멈췄다.

A씨는 교통법규 위반으로 경찰이 자신을 쫓기 시작하자 달아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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