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디지털버전, 네이버웹툰서 국내 최초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의 인기 농구 만화 '슬램덩크'를 한국에서도 모바일로 볼 수 있게 됐다.
네이버웹툰은 29일 자정부터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디지털 버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에서 2개월간 세로 스크롤 형태로 공개하며, 네이버시리즈에서는 이후에도 계속 서비스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은 최근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지식재산(IP)을 모으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인기 농구 만화 '슬램덩크'를 한국에서도 모바일로 볼 수 있게 됐다.
네이버웹툰은 29일 자정부터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디지털 버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슬램덩크'는 1990년대부터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농구 만화로, 이노우에 다케히코 작가가 디지털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해 그간 종이책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다.
지난 6월 일본에서 처음 디지털판으로 발간됐고, 이번에 국내에서도 선보이게 됐다.
네이버웹툰에서 2개월간 세로 스크롤 형태로 공개하며, 네이버시리즈에서는 이후에도 계속 서비스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은 최근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지식재산(IP)을 모으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 '기생수', '지옥락', '강철의 연금술사',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등 일본 유명 만화를 컬러 웹툰으로 만들어 연재 중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와도 손을 잡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스타워즈', '에이리언', '아주 오래된 이야기' 등을 웹툰으로 만들고 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세로 스크롤 포맷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파트너사의 IP를 전 세계에 선보이고, 글로벌 팬덤과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D가 입었는데, 왜 대한항공이 반색?'…화제된 '의외의 굿즈'
- 서울은 9000만원, 경기는 6000만원…아파트 구입한 가구 연소득 살펴보니
- '휴대폰 보는 여성만 노린다?'…양팔 흔들며 다가와 '퍽', 무슨 일이길래
- '학생들 돈으로 교장 가방값까지'…여고생 3명 숨진 브니엘예고, ‘입시 카르텔’ 의혹
- “홍준표·안철수도 했는데”…불법이던 문신, 드디어 '합법'되나
- “세입자 못 구해서 돈 못 준다?”…뒤늦게 전세금 돌려준 집주인의 최후는
- '점쟁이 말 믿고 코인 샀다가'…재벌가 딸은 1000억 날리고 친구는 택시 운전, 무슨 일?
- '케데헌 '조이'랑 많이 닮았네?'…中정부, 자국 애니 대놓고 밀었다가 '흥행 참패'
- 유산→시험관 끝에 얻은 쌍둥이→살해…친모 “육아 스트레스 탓”
- '남편 바람피울까 봐'…손자 대학 등록금으로 '성형수술' 받은 할머니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