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나초, 결국 맨유 떠난다…"이적료 749억 원, 선수가 첼시만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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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초반에 가르나초 영입에 3000만 파운드(약 562억 원)를 투자하고자 했다. 그러나 맨유는 가르나초의 가치를 5000만 파운드(약 937억 원)로 평가했다"며 "최근 첼시와 맨유는 3500만 파운드에서 4000만 파운드 사이의 거래에 대한 협상을 재개했다. 아직 합의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이적 마감일 전에는 마무리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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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ESPN은 28일(한국시각) "첼시는 가르나초의 영입을 두고 맨유와 협상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49억 원)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첼시와 맨유가 가르나초의 이적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첼시는 맨유의 협상을 기다리며 총액 3500만-4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거래는 성사될 것이며 시간문제일 뿐이다. 가르나초는 첼시만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가르나초는 맨유 유소년 팀을 거친 뒤 지난 2022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맨유 한 팀에서만 통산 144경기에 나와 26골 19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가르나초는 현재 맨유에서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 있다. 그는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자 루벤 아모림 감독과 팀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아모림 감독 역시 그에게 "새로운 팀을 찾아라", "널 데려갈 구단이 있길 빌어라"는 등의 발언을 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결국 아모림 감독의 신임을 잃은 가르나초는 프리시즌 투어에서도 제외됐고, 비시즌 동안 주전 훈련을 제외한 개별 훈련만 허용됐다.
ESPN은 "가르나초는 이달 초 바이에른 뮌헨의 러브콜을 거절했다. 첼시는 지난 1월에도 가르나초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당시 거래는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초반에 가르나초 영입에 3000만 파운드(약 562억 원)를 투자하고자 했다. 그러나 맨유는 가르나초의 가치를 5000만 파운드(약 937억 원)로 평가했다"며 "최근 첼시와 맨유는 3500만 파운드에서 4000만 파운드 사이의 거래에 대한 협상을 재개했다. 아직 합의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이적 마감일 전에는 마무리될 것"이라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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