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엔비디아 경계감 완화에 3190선 회복[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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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상승 반전하며 3190선에 마감했다.
삼성전자(-1.42%)와 LG에너지솔루션(-2.54%), 삼성바이오로직스(-0.78%), 삼성전자우(-1.73%), HD현대중공업(-3.45%) 등은 하락 마감한 반면에 SK하이닉스(3.27%)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1%), 현대차(0.91%), 기아(2.13%), KB금융(0.55%)은 등은 강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대형주들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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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하락 마감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 거래일 보다 9.16 포인트(0.29%) 오른 3196.32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2025.08.28. dahora83@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is/20250828174826649qvrw.jpg)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상승 반전하며 3190선에 마감했다. 전날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했던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경계감이 완화한 영향이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187.16)보다 9.16포인트(0.29%) 오른 3196.3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83포인트(0.37%) 하락한 3175.33으로 출발한 직후 3160선까지 밀렸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공격적으로 매수에 나서면서 흐름이 반전됐다. 장중 한때 3200선을 돌파했으나 장 막판 외국인이 다시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3190선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881억원과 228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에 기관은 홀로 321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증권(3.98%)과 금융(2.63%), 보험(2.60%) 등이 올랐고, 변동성지수(-3.30%)와 오락·문화(-1.30%), 금속(-0.71%) 등이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흐름은 엇갈렸다. 삼성전자(-1.42%)와 LG에너지솔루션(-2.54%), 삼성바이오로직스(-0.78%), 삼성전자우(-1.73%), HD현대중공업(-3.45%) 등은 하락 마감한 반면에 SK하이닉스(3.27%)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1%), 현대차(0.91%), 기아(2.13%), KB금융(0.55%)은 등은 강세로 장을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경계심리가 완화했다. 엔비디아 실적과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사업 전망 또한 견고했다"며 "엔비디아 실적 미스가 인공지능(AI) 버블 우려를 키울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수급이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01.72)보다 3.29포인트(0.41%) 하락한 798.43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닥 대형주들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HLB(0.67%)와 삼천당제약(0.98%) 등을 제외하고 알테오젠(-1.18%)과 에코프로비엠(-2.84%), 펩트론(-0.94%), 에코프로(-4.55%), 파마리서치(-2.84%), 리가켐바이오(-0.74%), 레인보우로보틱스(-3.14%), 에이비엘바이오(-0.11%) 등이 약세로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96.3원)보다 8.7원 내린 1387.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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