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영웅시대' 김영옥, 임영웅 미담…"새벽 녹화 후 에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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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이 가수 임영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김영옥이 지난 6월 16일 임영웅의 생일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김영옥이 생애 첫 생일 카페를 방문하자 임영웅 팬들은 김영옥을 향해 "너무 뵙고 싶었다. 영광이다"라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김영옥은 임영웅의 무대 영상을 보며 "아기 같다"며 "나는 늘 생각한다.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다. 기회가 된다면 부지런히 보고 가야지란 마음을 온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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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이 가수 임영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87세에도 덕질하는 김영옥 할머니의 인생 첫 생카 방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영옥이 지난 6월 16일 임영웅의 생일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 팬으로 유명한 김영옥은 "나하고 동지들을 이렇게 장소로 만나러 간 적은 없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김영옥이 생애 첫 생일 카페를 방문하자 임영웅 팬들은 김영옥을 향해 "너무 뵙고 싶었다. 영광이다"라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김영옥도 "여러분이 보고 싶었다. (임영웅) 좋아하지 않나. 우리 동족이니까"라고 말하며 행복해했다.
김영옥은 임영웅의 무대 영상을 보며 "아기 같다"며 "나는 늘 생각한다.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다. 기회가 된다면 부지런히 보고 가야지란 마음을 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열정을 가진 팬클럽이 더 궁금하다. 임영웅이 정말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팬들이 실제로 임영웅을 본 적 있지 않냐고 말하자 김영옥은 "세 번 봤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해주겠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김영옥은 "(임영웅이) 새벽 3시에 녹화를 마치고 계단에서 방에 들어갈 때까지 에스코트 해주더라. 나는 안쓰럽고 힘들 것 같아서 들어가라고 했는데 '아우 아니예요'라고 하면서 옆에서 이야기를 하더라"며 임영웅의 미담을 전했다.
김영옥은 등수에 따라 임영웅과 관련한 물품을 선물로 주는 복권 이벤트에도 참석했다.
연달아 5등에 당첨된 김영옥은 "약 올라서 안 되겠다. 왜 이렇게 5등만 있냐. 속상하다"며 다시 도전했고 결국 4등에 당첨돼 임영웅의 포스터를 받았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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