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바이오, '창업 치루·상생 미래' 대회 1위 쾌거… 중국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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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헬스케어 기술을 선도하는 오션스바이오(대표 이현웅)가 지난 8월 1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열린'제7회 창업 치루·상생 미래 고급인재 창업대회' 한국 지역 결선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창업 치루·상생 미래 고급인재 창업대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중국 옌타이시의 지원과 함께 현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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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헝광바이오 유한회사와 연간 10억 원 규모 TaVNS 공급 계약 MOU 체결

혁신적인 헬스케어 기술을 선도하는 오션스바이오(대표 이현웅)가 지난 8월 1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열린'제7회 창업 치루·상생 미래 고급인재 창업대회' 한국 지역 결선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창업 치루·상생 미래 고급인재 창업대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중국 옌타이시의 지원과 함께 현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7월 초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를 통과한 50개 기업이 경쟁을 펼쳤으며, 7월 31일 발표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오션스바이오는 독자적인 경피적 귀 미주신경자극(TaVNS) 기술의 혁신성과 시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회 수상의 성과로 오션스바이오는 중국 옌타이시에 현지 자회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중국 내 유력 바이오 기업인 '산동헝광바이오 유한회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년부터 연간 10억 원 규모의 TaVNS 제품 공급 계약을 맺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이 과정에서 오션스바이오는 부산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기업 매칭 및 현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받았다. 이는 펀드 투자 및 후속 투자 연계, 부산대학교병원 임상 지원 등 부산대기술지주와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오션스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대회 1위 수상은 우리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며, "옌타이 자회사 설립과 현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션스바이오는 이번 한국 지역 대회 우승에 따라 오는 8월 말 중국 옌타이시에서 열리는 '옌타이 국내외 엘리트 창업대회' 결승전에 진출하여 전 세계 유망 기업들과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한편, 오션스바이오는 IBK기업은행 창업 육성 플랫폼인 'IBK창공(創工) 부산 11기' 졸업 기업으로, 시리즈벤처스가 함께 지원하고 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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