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이요! 항복! 英 단독...토트넘, '쏘니 7번 후계자' 영입 포기→역대급 시간 낭비 나왔다 "새 후보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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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포기 선언을 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 소속의 루디 갈레티 기자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맨체스터 시티가 내놓은 조건과 선수를 지키려는 강경한 입장으로 인해 사비뉴 영입 추진을 종료하기로 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입장 변화만이 상황을 바꿀 수 있으며, 토트넘은 새로운 대체 자원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맨시티의 강경한 입장이 계속되자, 토트넘은 결국 사비뉴 영입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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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결국 포기 선언을 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 소속의 루디 갈레티 기자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맨체스터 시티가 내놓은 조건과 선수를 지키려는 강경한 입장으로 인해 사비뉴 영입 추진을 종료하기로 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입장 변화만이 상황을 바꿀 수 있으며, 토트넘은 새로운 대체 자원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최근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무려 10년 가까이 활약했던 손흥민은 지난 3일에 있었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끝으로 팀을 떠났다.
이제 토트넘은 그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먼저 지난 시즌 임대로 합류했던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하며 손흥민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하지만 텔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는 브레넌 존슨이 왼쪽 측면을 담당하는 중이다.

그러나 존슨도 완벽에 가깝다고 보긴 어렵다. 손흥민의 자리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긴 했지만, 그 외의 플레이는 여전히 아쉽다.
이에 토트넘은 맨시티의 사비뉴를 강력히 원했다. 브라질 국적의 윙어 사비뉴는 2023-24시즌 지로나(스페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뒤, 지난해 여름 맨시티에 입단했다. 하지만 모든 대회 3골 11도움에 그쳤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손흥민의 후계자로 사비뉴를 낙점했고, 그를 데려오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맨시티가 거액의 이적료를 원했고, 토트넘의 협상은 난항에 빠졌다. 그리고 맨시티의 강경한 입장이 계속되자, 토트넘은 결국 사비뉴 영입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사비뉴 영입 추진은 시간 낭비에 불과했고, 이제 토트넘은 새로운 후보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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