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견기업-스타트업 PoC 돕는다…충북대, OI 참가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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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오픈이노베이션(OI) 프로그램 '2025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오픈넥서스-Proof Ground'의 참가기업을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강현수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스타트업이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을 검증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선발된 기업들이 협업 성과를 창출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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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오픈이노베이션(OI) 프로그램 '2025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오픈넥서스-Proof Ground'의 참가기업을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충청권의 중심(Open Nexus)에서 현장 검증(Proof Ground)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충북대의 창업 지원 인프라를 실제 협업으로 확장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스타트업과 지역 산업이 직접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장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전국 단위 유망 스타트업 발굴 △지역 앵커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기회 창출 △PoC(기술실증) 지원을 통한 사업화 성과 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셀트리온과 신신제약, 바이오톡스텍, 휴온스 등 바이오 분야 대·중견기업 4개사 참여해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바이오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협력을 모색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맞춤형 멘토링 지원과 함께 대·중견기업과의 프라이빗 일대일 밋업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그램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최소 1000만원 이상의 PoC 지원금과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추진을 위한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충북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되며 충청권 창업 활성화 거점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역혁신플랫폼(RISE) 및 글로컬 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으며, 학생 창업공간인 스타트업빌리지 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 중이다.
강현수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스타트업이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을 검증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선발된 기업들이 협업 성과를 창출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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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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