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70대 운전한 레미콘 차량에 녹색 신호 맞춰 건너던 보행자 숨져

박양수 2025. 8. 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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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0시쯤 부산 금정구 부곡동 한 도로에서 우회전하는 레미콘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을 충격했다.

이 사고로 피해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당 여성은 녹색 보행자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레미콘 차량 기사는 7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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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차량 [부산경찰청 제공]


28일 오전 10시쯤 부산 금정구 부곡동 한 도로에서 우회전하는 레미콘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을 충격했다.

이 사고로 피해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당 여성은 녹색 보행자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레미콘 차량 기사는 7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기사는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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