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복귀한 CJ 장남 이선호…승계 빨라진다 [CEO 업&다운]

윤진섭 기자 2025. 8. 28. 17:2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실장이 6년 만에 CJ 지주사로 복귀합니다. 

새로 신설되는 미래 기획실 실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CJ그룹, K푸드, K컬처 인기에도 CJ 올리브영 빼고 대부분 계열사 고전 중입니다. 

이선호 실장, 자리 옮겨 그룹 전체 먹거리 챙길 듯싶습니다. 

자연스럽게 관심사 경영 승계 모아지고 있죠. 

상법 개정 이슈로 주주 보호가 강화되기 전 승계작업 끝낼 가능성도 나옵니다. 

그래서 지주사와 올리브영 합병 속도 가팔라질 것이란 이야기 있습니다. 

당초 승계 시나리오는 올리브영 기업공개였는데, 상법 개정으로 오너 일가에 유리한 방식의 상장,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CJ와 CJ올리브영 합병,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CJ 일반주주, 알짜 계열사 자회사로 두는데 반대할 가능성 적습니다. 

물론 관건의 합병비율입니다. 지주사 주가 강세 속에서 CJ 몸값 터무니없이 낮게 책정하면 뒷말 나올 게 뻔합니다. 

이선호 실장의 경영승계,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