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여당은 1박에 수십만원 호텔서 연찬회…우린 살아남기 위해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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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열린 연찬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여당은 지금 1박에 수십만원을 하는 호텔에서 연찬회를 하고 있다"며 투쟁 의지를 다졌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연찬회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제 야당이다. 여당은 지금 옆에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연찬회를) 한다"며 "1박에 수십만원 이상을, 50만원 더 한다는 소문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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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야당…살아남기 위해서 최대한 투쟁해야"
![[인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2025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슬로건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8. kgb@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is/20250828172414203xmbg.jpg)
[인천=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열린 연찬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여당은 지금 1박에 수십만원을 하는 호텔에서 연찬회를 하고 있다"며 투쟁 의지를 다졌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연찬회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제 야당이다. 여당은 지금 옆에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연찬회를) 한다"며 "1박에 수십만원 이상을, 50만원 더 한다는 소문도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야당이 됐기 때문에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 최대한 투쟁을 해야 한다"며 "그동안 우리에게 있던 온갖 고난들에 대해서 과거의 아픈 상처를 자꾸 들춰내고, 거기에 연연할 게 아니라 스스로가 미래를 향해서 가자"고 했다.
현재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차로 10분 정도 떨어진 장소에서 각각 연찬회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28~29일 이틀간 행사 일정을 잡았다.
송 원내대표의 발언은 여야의 연찬회 장소가 시사하는 바를 에둘러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교육원에 행사장과 숙소를 잡은 반면, 민주당은 고급 호텔인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1박을 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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