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서 슈퍼스타의 삶 즐기는 손흥민… WS 우승 트로피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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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미국에서 슈퍼스타의 삶을 만끽하고 있다.
LA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영국에서 10년의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8월초 미국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같은 LA 연고팀인 LA 다저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
'슈퍼스타'로써 미국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는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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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이 미국에서 슈퍼스타의 삶을 만끽하고 있다.

LA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날 오타니 쇼헤이가 5이닝 1실점 투구로 2년만에 투수로써 승리를 거둔 경기.
이날 경기전 시구자는 손흥민이었다. 영국에서 10년의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8월초 미국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같은 LA 연고팀인 LA 다저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
멋진 시구를 선보인 손흥민은 시구전 다저스 라커룸에도 들러 다저스 선수들을 만난건 물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감독실에도 들렀다.
손흥민은 다저스 선수들의 요청에 따라 기념사진도 함께 찍는건 물론 선수들이 "게임을 통해 많이 플레이했다"고 하자 "직접 경기를 보러 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승리를 위해 행운을 가져다달라. 지면 당신 탓이다"라는 농담에 "제가 비난은 다받겠다"며 웃으며 응수하기도 했다.
로버츠 감독과는 감독실에서 만나 인사를 나눴고 로버츠 감독이 "당신을 보러 LAFC 경기장에 가겠다"고 하자 "너무나도 환영할 것"이라며 "오늘보다는 조금 덜 긴장하겠다"며 시구를 앞두고 많이 긴장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로버츠 감독과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또한 EPL '골든부츠' 수상자로써 다저스 선수들이 골드 글러브를 받은 트로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슈퍼스타'로써 미국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는 손흥민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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