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격에 키이우 EU대표부 건물도 피해…EU “고의적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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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유럽연합(EU) 대표부 건물이 현지 시각 28일 민간 지역을 겨냥한 러시아 공습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카타리나 마테르노바 주우크라이나 EU 대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사이 러시아의 대규모 드론과 미사일 공격 여파로 EU 대표부 건물이 심하게 훼손됐다면서 관련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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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유럽연합(EU) 대표부 건물이 현지 시각 28일 민간 지역을 겨냥한 러시아 공습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카타리나 마테르노바 주우크라이나 EU 대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사이 러시아의 대규모 드론과 미사일 공격 여파로 EU 대표부 건물이 심하게 훼손됐다면서 관련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습니다. EU 대표부 직원들은 모두 무사하다고 EU는 전했습니다.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번 공격을 “고의적 공격”이라고 규정하며 “EU는 겁내지 않을 것이며 러시아의 공격은 우크라이나와 연대하려는 우리의 결의만 강화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EU 대표부 건물이 훼손된 것과 관련, 러시아가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을 위반한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규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밤사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대적인 미사일·드론 공격을 가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카야 칼라스 외교안보 고위 대표는 “세계가 평화를 한 길을 모색하는 때에 러시아는 미사일로 대응했다”며 “긴장을 격화하고 평화 노력을 비웃으려는 의도적인 선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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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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