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지은 이유 “여행 싫어…집이 리조트였으면”
김희원 기자 2025. 8. 28. 17:14

가수 브라이언이 300평 대저택을 지은 이유를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상수동 작업실’에는 ‘브라이언이 노래를 안 하는 이유ㅣ청소광이 300평 대저택 짓게 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300평 대저택을 지은 이유에 대해 “큰 공간에서 쉬고 싶다는 게 있는 것 같다”며 “우리 집이 리조트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 남들은 일도 열심히 하는 이유가 휴가 생기면 런던, 이태리 가자 이런 게 있지 않나. 나는 여행 가는 게 싫고, 그런 열정도 없고 비행기 타는 것도 트라우마 있어서 무섭다”고 고백했다.
이어 “비행기도 자주 탈 수록 비행기에서 죽을 수 있다는 확률이 높다는 게 생겼다. 옛날에는 타는 게 재밌었는데 가수활동을 하면서 어느 순간 무서워지더라. 이동하는 것 중에서 제일 안전한 게 비행기라는 걸 아는데 비행기만 타면 ‘이게 떨어지면 어떡하지’ 싶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이언은 경기도 평택시에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초호화 대저택에서 생활 중이다. 그는 ‘전지적 참견 시점’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에서 집을 공개한 바 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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