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령’ 김계리 “얼마나 퍼줬길래 합의문 필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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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등을 담당했던 김계리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진행된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문이 따로 작성되지 않은 것을 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변호사는 지난 26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합의문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된 회담? 합의문 작성할 게 없을 정도로 아무것도 합의한게 없는 건 아니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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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미일 합의문 발표 기사 공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등을 담당했던 김계리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진행된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문이 따로 작성되지 않은 것을 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변호사는 지난 26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합의문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된 회담? 합의문 작성할 게 없을 정도로 아무것도 합의한게 없는 건 아니냐”고 반문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이 진행됐다. 다만, 별도의 공동 합의문 발표는 없었다. 이를 두고 대통령실은 “굳이 합의문이 필요없을 정도로 얘기가 잘된 회담”이란 답변을 내놨다.
이에 김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방미 전 일본을 찾아 만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는 기사, 미국과 일본이 763조 투자 합의문을 만들기로 했다는 기사 등을 공유한 뒤 “한국과 일본, 미국과 일본은 잘 안 되서 합의문을 만든 거냐”라고 지적했다.
김 변호사는 “도대체 얼마나 퍼주고 굽신거리고 다 드리리 고진선처를 구했으면 합의문조차 필요하지 않다는 거냐”고 덧붙였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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