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가 팀 운명 좌우...KIA 정해영 복귀 vs 삼성 김재윤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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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프로야구 1위.
KIA 타이거즈는 '세이브왕' 정해영 복귀에, 삼성 라이온즈는 김재윤 부활에 희망을 걸고 있다.
반면 삼성은 김재윤이 26일 두산전에서 마지막 1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4연승을 견인했다.
5월까지 6점대 후반 평균자책점으로 21세 이호성에게 마무리 자리를 내준 김재윤은 6월 말 2군 재정비를 거쳐 지난달부터 제 모습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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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세이브왕' 정해영 복귀에, 삼성 라이온즈는 김재윤 부활에 희망을 걸고 있다.
정해영은 8월 27일 인천 SSG전에서 7회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열흘 만에 1군 복귀를 알렸다. 지난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55로 부진해 2군에 다녀온 그는 몸 상태 회복 후 자신감을 되찾았다.
이범호 감독은 "정해영의 구속이 회복됐다"며 "다음 경기부터 9회에 등판시키겠다"고 밝혔다.
KIA는 구원 평균자책점 리그 9위의 불안한 불펜으로 6연패에 빠졌다. 전날 SSG전에서도 2-0 리드를 5-9 역전패로 날리며 필승조 부재의 악순환을 보였다.

5월까지 6점대 후반 평균자책점으로 21세 이호성에게 마무리 자리를 내준 김재윤은 6월 말 2군 재정비를 거쳐 지난달부터 제 모습을 되찾았다.
박진만 감독은 "김재윤이 9회를 버텨주니 다른 선수들 활용도가 커졌다"며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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