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 청년 적금 연 5% 이자'…익산시-산림조합, 우대금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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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28일 익산산림조합과 '전입 청년 우대금리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익산 산림조합은 '다시, 익산! 웰컴 익산 청년 우대저축' 상품을 다음 달부터 선보인다.
김수성 익산산림조합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에 정착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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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금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yonhap/20250828170131091ugum.jpg)
(익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익산시는 28일 익산산림조합과 '전입 청년 우대금리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익산 산림조합은 '다시, 익산! 웰컴 익산 청년 우대저축' 상품을 다음 달부터 선보인다.
상품 가입 기간은 1년이며 예금은 연 3.8%(우대금리 1%), 적금은 연 5%(우대금리 1.5%)의 이율이 적용된다.
예금 한도는 1천만원, 적금은 매달 100만원까지다.
가입 대상은 지난 3월 이후 익산으로 주소지를 옮긴 청년(18∼39세) 중 직장인과 사업자이다.
예금과 적금 중 한 상품만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 전에 주소를 이전하거나 중도 해지하면 우대금리를 적용받지 못한다.
시는 전입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교육 등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수성 익산산림조합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에 정착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인구소멸 시대에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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