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가야 하는데" 뉴캐슬 조엘린톤, 부상 악재에 눈물… 안첼로티의 브라질, 대체 선수 발탁

김유미 기자 2025. 8. 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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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조엘린톤이 9월 브라질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대표팀은 내년 여름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열리는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기존에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던 조엘린톤의 부상을 확인했고, 9월 경기에 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브라질 클럽 EC 바이아 소속 미드필더 장 루카스를 대체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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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조엘린톤이 9월 브라질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다.

조엘린톤은 지난 26일(한국 시간)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 출전했다가 부상을 당했다. 그는 후반 31분 제이콥 램지와 교체돼 나오며 눈물을 보였다. 동료들이 위로를 건넸지만, 대표팀에 갈 수 없다는 예상은 아픈 현실이 됐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대표팀은 내년 여름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열리는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남미 예선 3위로 본선에 오른 브라질은 9월 A매치 기간 칠레, 볼리비아와 남은 월드컵 예선 경기를 소화한다.

브라질축구협회는 기존에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던 조엘린톤의 부상을 확인했고, 9월 경기에 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브라질 클럽 EC 바이아 소속 미드필더 장 루카스를 대체 발탁했다.

뉴캐슬은 아직까지 조엘린톤의 부상 정도를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2주 이상의 결장은 유력해 보인다. 에디 하우 감독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꽤 오래 결장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조엘린톤은 2023년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후 간간이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월드컵 본선행이라는 꿈이 간절한 만큼, 이번 부상 후 좌절감을 크게 나타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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