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금 8만7000원 인상안 제시…노조는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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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처음으로 임금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노조는 그러나 조합원 기대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보고 이를 거부하고, 추가안을 요구했다.
노조는 올해 기본급 14만13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최장 64세로 정년 연장, 주 4.5일제 도입, 상여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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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곽시열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처음으로 임금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대차는 2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2025년 임단협 제19차 교섭에서 월 기본급 8만7000원 인상, 성과급·격려금 350%+1000만원, 주식 10주 지급 등을 제시했다.
노조는 그러나 조합원 기대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보고 이를 거부하고, 추가안을 요구했다.
노사는 앞으로도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이어가며 계속 협의할 계획이다.
노조는 앞서 지난 27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9월부터 연장근로와 토요일 특근을 하지 않기로 했다. 쟁의권을 확보한 만큼 파업 여부도 논의할 계획이다.
노조는 올해 기본급 14만13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최장 64세로 정년 연장, 주 4.5일제 도입, 상여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곽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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