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김풍, K-터미널 여행…'더 터미널쇼' 11월 정규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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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이 제작한 생활 밀착형 여행 프로그램 '더 터미널쇼'가 올해 11월 정규 편성된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과 통영국제여객선터미널을 배경으로 한 파일럿 방송이 참신한 기획으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전국 주요 터미널로 무대를 확장한다.
잇따라 선보일 가을, 겨울 편에서는 연휴로 북적이는 김해공항뿐만 아니라 한적한 시골의 작은 터미널의 모습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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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이 제작한 생활 밀착형 여행 프로그램 '더 터미널쇼'가 올해 11월 정규 편성된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과 통영국제여객선터미널을 배경으로 한 파일럿 방송이 참신한 기획으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전국 주요 터미널로 무대를 확장한다.
진행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과 방송인 김풍이 맡는다. 두 MC는 매회 특별 게스트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의 터미널을 찾아 시민들의 다채로운 사연을 듣고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계절별 콘셉트를 담은 ‘제철 터미널 여행’ 은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여름 편에서는 빠니보틀의 대학 시절 추억이 깃든 가평 대성리역을 찾아 그룹 트리플에스 나경·유빈과 함께 청춘들의 설렘을 보여준다. 뒤이어 김풍의 유년 시절 도시 대전으로 향해 유튜버 매직박과 동행하며 대전역과 지역 명소를 탐방한다. 잇따라 선보일 가을, 겨울 편에서는 연휴로 북적이는 김해공항뿐만 아니라 한적한 시골의 작은 터미널의 모습도 담아낸다.


프로그램의 중심은 화려한 스타가 아닌 터미널을 오가는 각양각색 시민들의 이야기다. 싱가포르에서 강릉에 있는 BTS 버스정류장에 가기 위해 한국을 찾은 부녀, 대성리역 인근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전직 가수, 대전의 빵집을 방문하기 위해 기차를 타고 마산에서 올라온 어머니들까지,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연들이 시청자의 공감과 흥미를 자극한다.
제작진은 “터미널은 누구나 오가는 일상의 공간이자 다양한 인생사가 교차하는 현장”이라며 “지역의 이야기를 전국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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