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리포트' 정성일 "대사량 때문에 감독 죽이고 싶었다" [TD현장]

최하나 기자 2025. 8. 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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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리포트'의 배우 정성일이 대사량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 언론시사회에서는 조영준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조여정 정성일 김태한 등이 참석해 다양한 채 이야기를 나눴다.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9월 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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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리포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인자 리포트’의 배우 정성일이 대사량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 언론시사회에서는 조영준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조여정 정성일 김태한 등이 참석해 다양한 채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성일은 많은 대사량에 대한 불만은 살짝 토로하기도 했다. 정성일은 “오늘 편집된 걸 봤는데 어이가 없다. 대사량은 정말 감독님을 죽이고 싶었다. 맨정신으로 이 사람은 이 대사를 준 건가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성일은 “배우로서 대사가 너무 많았기에 대본을 통으로 외울 수밖에 없었다. 중간중간 태현 배우가 등장했을 때 숨쉴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또한 정성일은 조여정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정성일은 “조여정이 해준 선주 때문에 변주가 많이 될 수 있었다. 저의 대사 톤이나 제가 좀 더 힘을 주고 하는 것들은 현장에서 감독님이랑 여정 배우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매신 마다 오는 것들을 즉각적으로 돌려줬다. 저는 조여정에게 묻어갔고, 너무 고맙다”고 했다.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9월 5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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