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추석연휴 승차권 예매 일정 연기…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이태희 기자 2025. 8. 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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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예정됐던 '2025년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15-18일로 연기한다.

기존 3-4일 예정된 전 국민 일반 예매는 17-18일로 변경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추석 승차권 예매 일정 변경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기타 예매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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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안내문. 한국철도공사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예정됐던 '2025년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15-18일로 연기한다.

코레일은 지난 19일 발생한 무궁화호 열차 사상 사고 관련 선로 안정화 조치 등으로 명절 기간 열차 운행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예매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 등 교통 약자 사전예매는 내달 15일과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15일은 경부·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교외선을, 16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영동·태백·서해·경춘선 승차권을 각각 예매할 수 있다.

기존 3-4일 예정된 전 국민 일반 예매는 17-18일로 변경됐다. 예매 가능 시각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동일하다.

추석 기차표는 내달 18일 오후 5시부터 결제할 수 있다. 일반예매 승차권은 21일 자정까지, 교통약자 승차권은 24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추석 승차권 예매 일정 변경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기타 예매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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