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러 대사관 "김정은 방중으로 북중러가 추구하는 새 국제질서 구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북 러시아대사관은 28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중국 전승절 80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북중러가 추구하는 '새로운 공정한 질서'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스크바, 평양, 베이징이 추구하고 협력할 준비가 돼 있는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는 오직 이러한 기반 위에서만 구축될 수 있다"라며 이번 김 총비서의 중국 방문이 북중러 3각 밀착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주북 러시아대사관은 28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중국 전승절 80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북중러가 추구하는 '새로운 공정한 질서'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북 러시아대사관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북중관계가 한층 더 높은 수준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라면서 "김 총비서의 방문은 큰 성공을 거둘 것이며, 두 국가가 지난 세기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공유해 온 입장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스크바, 평양, 베이징이 추구하고 협력할 준비가 돼 있는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는 오직 이러한 기반 위에서만 구축될 수 있다"라며 이번 김 총비서의 중국 방문이 북중러 3각 밀착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총비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내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somangcho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야구장에 이런 미녀?…영상 속 점수판 '조인성', 팬들은 알아봤다
- 반려견 돌봄 맡겼더니…집에 온 30대 남성, 여자 속옷 만지고 '끙끙'[영상]
- "시부 다녔던 공기관 강당서 결혼식 하라…소원도 못 들어주냐" 강요 시끌
- 김해준♥김승혜, 부모 된다…"임신 17주차, 열심히 헤쳐나갈 것" [N샷]
- "모수 서울 와인 논란, 최대 피해자는 1층 손님" 세계 1위 와인 유튜버 비난
- 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공개 "뉴스에서도 안 된다고 한 곳…5억에 매입"
- "이미 재산분할 6대4 합의, 남편 억대 성과급…이혼 미루면 나눌 수 있나"
- 팀원 결혼식, 단톡방에 직원들 축의금 공개한 회사…"선 넘은 거 아닌가?"
- "'집안 망신' 쫓겨난 막내, 30억 유산 하나도 없다"…형·누나의 '단절' 선언
-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