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폭염·열대야…“면역력 붕괴·신경계 이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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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면역력 저하와 자율신경계 이상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 구정서 원장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하다"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나 심혈관계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밀 검진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지방기상청은 8월 말까지 낮 기온이 30도 이상, 밤 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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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혈압 변화·소화장애 등 자율신경계 이상 증가…정밀 검진 필요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면역력 저하와 자율신경계 이상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숙면에 적정한 온도는 18~20도다. 그러나 열대야가 계속되면 체온 조절 기능이 과도하게 작동해 깊은 수면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피로가 쌓이고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늦여름은 더위로 지친 몸을 회복해야 하는 시기여서 평소와 다른 피로나 두통,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면 충분한 휴식과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
자율신경계 이상은 어지럼증, 혈압 변화, 소화 장애, 변비와 설사 반복, 배뇨 장애, 구강·안구 건조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 구정서 원장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하다"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나 심혈관계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밀 검진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지방기상청은 8월 말까지 낮 기온이 30도 이상, 밤 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