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군사지원본부장, 인도·태평양 軍 고위급 회의 참석

김지환 기자 2025. 8. 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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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합참)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태국 후아힌에서 열린 '2025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에 강동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 합참의장 대리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주관하에 인태지역 내 군 고위급 간 신뢰 구축과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역내 대표적인 안보 회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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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합참)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태국 후아힌에서 열린 ’2025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에 강동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 합참의장 대리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주관하에 인태지역 내 군 고위급 간 신뢰 구축과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역내 대표적인 안보 회의체다. 합참은 1998년 진행된 첫 회의부터 매년 참가해 왔다.

강동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뒷줄 우측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합참 제공

올해 회의에는 미국·일본·호주·뉴질랜드·영국·프랑스 등 인도·태평양 지역 28개국의 군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안보 현안과 역내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본부장은 미국·일본·뉴질랜드 합참의장급 군 고위급과의 양자 회담을 병행하며 인적 교류, 훈련 등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 본부장은 “이번 회의는 역내 다자간 군사협력 강화와 신뢰 증진은 물론 한반도 안보 상황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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