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국감, 국힘에 10월 13일부터 하는 것 제안…확답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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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국민의힘에 국정감사 일정에 대해 10월 13일부터 하는 걸로 제안했다"며 "확답이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문 대변인은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브리핑을 통해 "9월 1일 오후 2시에 정기국회가 개회식을 하고 9일과 1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다"며 "대정부질문은 15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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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법 다음달 25일 처리 목표”
“3대 특검 개정안 최대한 빨리 처리”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8일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단 워크숍에서 기념 촬영 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dt/20250828163542515pols.jpg)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국민의힘에 국정감사 일정에 대해 10월 13일부터 하는 걸로 제안했다”며 “확답이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문 대변인은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브리핑을 통해 “9월 1일 오후 2시에 정기국회가 개회식을 하고 9일과 1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다”며 “대정부질문은 15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정감사 기조는 네 가지”라며 “4대 경제성장 전략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민생경제 국정감사를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2내란 세력을 완전히 봉쇄하는 내란 척결이자 잔재 청산 국정감사를 하겠다”며 “검찰과 언론, 사법 등 권력기관에 대해 국가 대개혁을 하겠다. 국민주권 시대의 효능과 성과를 주축으로 하는 내용 등에 대해서도 살피겠다”고 했다.
아울러 “검찰개혁 관련 정부조직법은 9월 25일 처리가 목표다. 3대 특검 개정안은 25일이나 그 이전에 처리할 것”이라며 “최대한 빨리 처리하겠다. 기타 공공기관장 알박기 방지법이나 민주유공자법, 3대 개혁 법안 등은 정기국회 내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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