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국감, 국힘에 10월 13일부터 하는 것 제안…확답 안와”

윤상호 2025. 8. 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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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국민의힘에 국정감사 일정에 대해 10월 13일부터 하는 걸로 제안했다"며 "확답이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문 대변인은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브리핑을 통해 "9월 1일 오후 2시에 정기국회가 개회식을 하고 9일과 1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다"며 "대정부질문은 15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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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기조 네 가지…내란척결하겠다”
“정부조직법 다음달 25일 처리 목표”
“3대 특검 개정안 최대한 빨리 처리”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8일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단 워크숍에서 기념 촬영 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국민의힘에 국정감사 일정에 대해 10월 13일부터 하는 걸로 제안했다”며 “확답이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문 대변인은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브리핑을 통해 “9월 1일 오후 2시에 정기국회가 개회식을 하고 9일과 1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다”며 “대정부질문은 15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정감사 기조는 네 가지”라며 “4대 경제성장 전략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민생경제 국정감사를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2내란 세력을 완전히 봉쇄하는 내란 척결이자 잔재 청산 국정감사를 하겠다”며 “검찰과 언론, 사법 등 권력기관에 대해 국가 대개혁을 하겠다. 국민주권 시대의 효능과 성과를 주축으로 하는 내용 등에 대해서도 살피겠다”고 했다.

아울러 “검찰개혁 관련 정부조직법은 9월 25일 처리가 목표다. 3대 특검 개정안은 25일이나 그 이전에 처리할 것”이라며 “최대한 빨리 처리하겠다. 기타 공공기관장 알박기 방지법이나 민주유공자법, 3대 개혁 법안 등은 정기국회 내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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