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31주년’ 제주문화원 9월 2일~7일 기념 주간 운영
한형진 기자 2025. 8. 28. 16:33
제주문화원(원장 김양택)은 개원 31주년을 맞아 9월 2일(화)부터 7일(일)까지 '제주문화원 주간'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원 주간 동안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제주문화원 회원 창작&소장 작품전'이 열린다. 문화원 회원의 창작 또는 소장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9월 2일(화)과 4일(목)에는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제주생활문화다큐멘터리 영상 상영과 토크쇼를 진행한다.


제주문화원에서 제작한 1950년대에서 1980년대의 제주생활문화를 다룬 영상인 ▲1950년~1980년 제주성안풍경 ▲1960~1970년대 제주의 촌엣아이를 상영한다. 이후 영상 속 문화원 회원과 학예연구사, 전문연구원이 제주생활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9월 5일(금)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2025 제주공감포럼'도 개최한다. 제주지역의 고유문화의 보존, 전승 방안에 대한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서 '제16회 향토문화발전세미나'를 제주문화원 향토문화연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9월 6일(토)에는 제1회 탐나는 어린이 동요제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김양택 원장은 "제주문화원 개원 31주년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행사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주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