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건설사가 만든 임대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관심

2025. 8. 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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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에 대한 불안과 주택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주거 안정성에 대한 염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금리와 전세 사기 등으로 주거 안정성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보증금 보호와 합리적인 임대료를 기반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가 실질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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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에 대한 불안과 주택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주거 안정성에 대한 염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금리와 전세 사기 등으로 주거 안정성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보증금 보호와 합리적인 임대료를 기반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가 실질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정부 지원 아래 민간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가입이 의무화되어 보증금 안정성이 높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자격 유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시세 대비 낮은 임대가와 취득세·보유세·종부세 등 각종 세금이 미발생하여 다양한 이점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주거 품질까지 확보된 브랜드 민간임대 단지가 확대되고 있다. 이 가운데 대방건설이 부산 강서구에 공급 중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부경경마공원역(예정) 인접 입지로 부전-마산전철 이용 시 사상·서면 등 부산 중심지를 최단시간 기준 10분대로 연결하며, 부산신항 배후 국제물류도시 내 입지로, 산업단지 북측과 남측 모두 차량 10분대로 도착 가능해 서부산 권역의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가락IC, 김해국제공항, 향후 가덕도 신공항까지 이어지는 교통망이 생활 반경을 대폭 확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에서 자차 10분대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스타필드시티 명지,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예정)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다수 위치해 있으며, 인근 산업단지 및 배후도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자연환경 또한 강점으로 부각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녹산고향동산’ 수변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서낙동강 리버뷰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부산 서부권은 최근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 조성, 가덕도 신공항 건설, 사상 스마트시티 개발, 명지국제신도시 개발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며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전 세대가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며, 특별공급세대는 시세 대비 70% 수준의 합리적인 임대가가 책정되어 있다. 특히 전 가구가 전세형으로 구성되어 월세 부담이 없으며,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택 보유에 따른 세금 부담이 없다.

해당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8년간의 장기 임대 보장과 함께, 분양전환 시점에 분양전환 우선권이 제공(한시적)된다는 점이다. 계약 기간 동안 주거이동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이후 분양 전환 시 자산 가치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 기대도 가능하다.

한편,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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