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200만㏊ 산림탄소축적…산림청, 타당성 조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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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농업환경부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타당성 조사와 민관협력 참여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200만㏊의 준국가 규모 사업까지 확정될 경우 REDD+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인 3천750만t의 13%(500만t)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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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베트남 농업환경부, 국외산림탄소축적 사업 타당성 조사 논의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yonhap/20250828162917595cvyn.jpg)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산림청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농업환경부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타당성 조사와 민관협력 참여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REDD+는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해 산림을 보존하고 산림 탄소 축적을 늘려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일 쩐 득 탕 베트남 농업환경부 장관과 체결한 협력합의서(LoA)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베트남 4개 성의 타당성 조사와 우리 기업의 REDD+ 참여 계획이 논의됐다.
목재 보드류 생산업체인 국내 기업 유니드비티플러스는 베트남 선라(Son La) 지역에 REDD+ 사업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감축 실적에 대한 경제성이 확보될 경우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2023년부터 라오스에서 REDD+ 사업을 150만㏊(헥타르)의 준국가 규모로 이행 중이며, 온두라스에서는 630만㏊의 국가 규모로 내년부터 본격 시작한다.
베트남에서 200만㏊의 준국가 규모 사업까지 확정될 경우 REDD+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인 3천750만t의 13%(500만t)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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