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축제·세계적 공연·불꽃쇼…문화관광도시 서귀포 9월 행사 풍성

허은진 기자 2025. 8. 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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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9월 한 달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시의 원도심과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9월 서귀포시 곳곳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문화, 관광, 체육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가을 정취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행사와 함께 지역 상권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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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9월 한 달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시의 원도심과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공연, 전시 축제, 스포츠, 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이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 '마을 색깔 가득' 지역 축제 풍성 

9월 20일~21일 하효항 일원에서는 제21회 쇠소깍 축제가 열립니다. 청소년 문화페스티벌과 락페스티벌, 각종 공연,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27일~28일 성읍민속마을 남문공연장에서는 제31회 성읍민속마을 전통민속 재현축제가 펼쳐집니다. 전통민속재현 공연뿐 아니라 동아리 경연대회, 체험행사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축제가 진행됩니다. 

제20회 중문칠선녀 축제는 27일~28일 중문천제연공원에서 열립니다. 칠선녀 봉행제, 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관객을 맞이합니다. 

이중섭거리 일원에서는 26일 제16회 주민과 함께하는 시와 음악의 밤 행사가 개최됩니다. 김용길, 김정호 시인의 시낭송과 어린이 가야금 공연, 유명가수 진시몬 공연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 서귀포 공연장 곳곳 유명 아티스트들의 무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수준 높은 무대들이 마련됐습니다. 4일에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반 클라이번 콩쿠르 골드메달리스트 콘서트가, 18일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가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 속에 공연됩니다. 

또, 올해 9회째를 맞는 불멸의 화가 이중섭의 예술과 삶을 이야기하는 창작오페라 '이중섭'은 12일~13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김정문화회관에서는 6일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탐라순력도' 공연이, 27일 해학적 퓨전 마당극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이밖에도 20일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는 '무브먼트 코리아 in 서귀포'를 선보입니다.

■ 전시·체험 행사로 계속되는 즐거움

전시행사로는 발달장애 청년작가 6인이 참여하는 '그림으로 세상과 만나다'가 6일부터 2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집니다. 

소암기념관에서는 14일까지 특별초대전 '김현철:겹겹의서시'가 관객들을 만납니다. 감귤박문관 체험형 팝업전시도 14일까지 진행되며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2025 서귀포크루즈페스타'는 11월까지 크루즈 입항일 중 10회에 걸쳐 강정항 인근에서 개최됩니다. K-pop 공연, 해녀공연, 플리마켓 등으로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제주를 알리며 강정항 일대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최근 인기 있는 공연 방식인 워터밤 행사로 무더운 여름을 식혀줬던 '금토금토 새연쇼'는 10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불꽃쇼와 라이브 공연, 음악분수쇼와 함께 계속됩니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중섭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역시 가수 버스킹과 지역 예술동아리 공연을 통해 원도심에 활기를 지속적으로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특히, 1일부터 5일까지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 기간에 맞춰 원도심문화페스티벌과 금토금토 새연쇼는 일정을 추가해 공연을 진행하며 일주일 내내 문화 공연으로 채워집니다. 

■ 전국단위 스포츠대회도 풍성

가을에도 다양한 스포츠대회가 서귀포시에서 이어집니다.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는 3일부터 12일까지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전국 선수들 1,500명이 서귀포에 모여 승부를 가르게 됩니다. 

국내외 15개팀, 8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8회 서귀포 이어도컵 시니어 국제축구대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펼쳐집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28일 K리그1 31R 홈경기 제주 vs 수원이 예고돼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9월 서귀포시 곳곳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문화, 관광, 체육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가을 정취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행사와 함께 지역 상권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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