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이혼 2년 만에 韓 떠나 새 도전…호주 시드니 行 "용기에 뜨거운 박수"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한국을 떠나 호주 시드니로 향한다. 마라톤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보고자 신발끈을 동여맨 율희다.
율희는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 스토리에 “열심히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한 스포츠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을 소개했다. 율희가 받은 선물에서 브랜드 측은 “시드니 마라톤에 도전하는 당신의 용기와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마라톤은 기록이 아니라 이야기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이미 아름답습니다’. 러너님의 위대한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응원 문구가 적힌 편지와 함께 마라톤 때 입을 옷과 신발 등이 박스를 가득 채웠다. 특히 의상에는 태극기가 수놓여져 있어 애국심을 고취시킨다. 율희는 ‘뛰어야 산다’를 통해 마라톤에 도전한 바 있고, 당시 최종 MVP로는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선정돼 시드니 마라톤 출전권을 품에 안게 됐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율희 역시 시드니 마라톤 출전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뛰어야 산다’를 통해 아이들을 향한 모성애를 보이며 ‘엄마’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율희가 시드니에서는 어떤 소식을 전할지 주목된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혼전 임신으로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이혼했다.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선 율희는 최민환의 업소 출입 의혹을 폭로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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