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졌다' MLB 금지약물 적발 잇따라...이틀간 3명 연속 적발, 메이저-마이너 14명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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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에서 금지약물 사용이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AP통신은 8월 28일 신시내티 레즈 산하 마이너리그 유격수 페이턴 홀트가 금지약물 사용으로 80경기 출장정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올해 금지약물로 적발된 선수는 총 14명이다.
제약회사가 비만 치료용으로 개발한 이 약물은 운동 없이도 경기력이 크게 향상되지만, 각종 암을 유발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으로 2009년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전면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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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8월 28일 신시내티 레즈 산하 마이너리그 유격수 페이턴 홀트가 금지약물 사용으로 80경기 출장정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전날에는 카디널스 산하 투수 제크 우드(80경기)와 애스트로스 산하 포수 에밀리오 곤살레스(56경기)도 같은 이유로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올해 금지약물로 적발된 선수는 총 14명이다. 메이저리그 소속은 애틀랜타 유릭슨 프로파르와 필라델피아 호세 알바라도 2명이고, 나머지 12명은 마이너리그 선수다.
가장 많이 적발된 약물은 대사 조절 화합물 'GW1516'이다. 제약회사가 비만 치료용으로 개발한 이 약물은 운동 없이도 경기력이 크게 향상되지만, 각종 암을 유발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으로 2009년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전면 금지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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