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강원, 잊히는 사람들] 고립을 끊고 연결을 잇다...영국 외로움 정책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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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계 최초로 외로움 담당 부서를 신설한 영국에서는 사회적 고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에 비유할 만큼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
영국 고독부의 연구에 따르면, 고독은 조기 사망 위험을 평균 26%나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취재진이 지난 6월 17일~18일 양일간 영국 런던에 있는 노인복지 비영리기관 Age UK을 찾았을 때, 관계자들은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고령자가 '잘 늙을 수 있게' 돕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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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계 최초로 외로움 담당 부서를 신설한 영국에서는 사회적 고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에 비유할 만큼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 일본, 호주, 핀란드, 스웨덴 등의 국가도 외로움과 관련 부서를 신설해 공적 영역 차원의 대응을 전개하고 있다.
영국 고독부의 연구에 따르면, 고독은 조기 사망 위험을 평균 26%나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 북부에 있는 바넷(Barnet) 지역만 보더라도 노인 1인 가구 비율이 27%에 달한다. 이는 단순히 ‘혼자산다’는 의미를 넘어, 고립과 외로움이 삶 전반에 얼마나 깊게 파고드는지를 시사한다.
본지 취재진이 지난 6월 17일~18일 양일간 영국 런던에 있는 노인복지 비영리기관 Age UK을 찾았을 때, 관계자들은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고령자가 ‘잘 늙을 수 있게' 돕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노년이 단순한 ’돌봄의 대상'으로 머무르지 않는 것이다. 은퇴 이후에도 사회와 연결되고, 여전히 기여할 수 있다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국 런던/최우은
*본 영상은 ‘2025 강원도지역언론발전지원사업'을 지원받았습니다.
#영국 #런던 #고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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