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가수 지나 "안녕 오랜만이야" 수척해진 얼굴로 근황 전달

박지현 2025. 8. 28.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매매 논란으로 한국을 떠난 전 솔로 여가수 지나(G.NA)가 안부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앨범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가요계에 데뷔해 'Black&White' '꺼져 줄게 잘 살아(Feat. 용준형 of 비스트)' 'TOP Girl'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던 솔로 여가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나 인스타그램
성매매 논란으로 한국을 떠난 전 솔로 여가수 지나(G.NA)가 안부 인사를 전했다.

지나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녕 오랜만이야(Hello, it’s been awhile)"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전보다 한층 야윈 얼굴에 긴 머리와 짙은 화장을 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나의 이같은 근황 공개는 11개월 만으로 그녀는 지난 9월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굿바이 월드"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자신의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
지나가 2016년 2월 1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열린 KBS2 설특집 '머슬퀸 프로젝트' 녹화 공개 현장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한편, 지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앨범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가요계에 데뷔해 'Black&White' '꺼져 줄게 잘 살아(Feat. 용준형 of 비스트)' 'TOP Girl'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던 솔로 여가수다. 

당시 지나는 가창력과 댄스 실력은 물론, 서구적인 몸매와 매력적인 외모로 대중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5년 미국 LA에서 재미교포 사업가를 포함한 2명과 세 차례 성관계를 맺고 약 4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성매매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그녀는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최종 벌금형 2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로 인해 지나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떠났고 최근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끔씩 일상을 전하고 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