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 처졌네” 53세 미나, 탄탄 몸매 관리 어떻게 하길래?

최지혜 2025. 8. 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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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53)가 여전히 탄력있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몸매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폴댄스 외에도 스플릿 스쿼트를 실천하고 식단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댄스를 꾸준히 하면 미나처럼 탄탄한 몸매로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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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가수 미나 몸매 관리법

가수 미나(53)가 여전히 탄력있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몸매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폴댄스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후 미나는 헬스장에서 운동까지 끝냈다. 그는 "폴댄스하고 헬스장 가서 남편이랑 운동했으니 밤에 버거, 감자튀김, 맥주 먹어도 괜찮아요"라고 전했다.

미나는 폴댄스 외에도 스플릿 스쿼트를 실천하고 식단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침에는 사과, 당근, 양배추 등 채소와 과일로 한 끼를 해결한다고. 그의 관리법에 대해 살펴본다.

팔·다리·배 등 근육 발달하고 군살 제거에 효과적인 폴댄스

폴댄스를 꾸준히 하면 미나처럼 탄탄한 몸매로 가꿀 수 있다. 폴댄스는 막대나 기둥을 의미하는 폴(pole)에 매달려 온몸을 쓰는 운동이다. 봉을 잡고 다양한 동작을 하는 과정에 팔, 다리, 배 등의 근육이 발달하고 군살이 제거된다.

특히 하체 근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폴댄스는 기둥에 거꾸로 매달리거나 다리를 봉에 걸어 옆으로 쭉 뻗는 자세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런 자세를 취할 때는 엉덩이, 허벅지, 다리 근육이 발달할 수밖에 없다.

체중 조절에 이로운 운동이지만 폴댄스는 무릎, 팔꿈치 등이 과하게 젖혀지는 동작이 많다. 관절각이 180도 넘은 동작이므로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봉에 살이 쓸리거나 압박되면 멍도 쉽게 든다. 부상을 막으려면 차근차근 동작을 완성하는 자세로 운동하는 게 바람직하다.

하체 근력 발달, 혈당 조절에도 수월

스플릿 스쿼트란 런지처럼 한쪽 발을 뒤로 빼거나 의자 위에 올린 뒤 스쿼트 자세를 하는 운동이다. 다리를 하나씩 나눠 운동을 하므로 균형 감각과 하체 근육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다. 이렇게 신체의 큰 부위인 하체의 근력이 발달하면 혈당 조절도 수월해진다. 근육은 우리 몸이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포도당이 저장되는 곳이다.

단, 스플릿 스쿼트는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한쪽 다리는 발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무릎을 접어 벤치 위에 올린다. 배에 힘을 주면서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앞다리를 접고 허벅지와 땅이 수평이 될 수 있도록 내린다. 일어날 땐 발바닥을 중앙으로 바닥을 세게 밀며 올라온다. 내려갈 때는 숨을 들이쉬고, 올라올 때는 내쉬면 된다. 동작 중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열량 낮고 혈당에도 이로운 채소

미나처럼 아침 식단에 채소, 과일을 넣으면 체중 조절에 도움받을 수 있다. 채소와 과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특히 채소는 혈당도 천천히 올려 아침에 먹기 좋다. 열량도 낮아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다.

이렇게 아침을 챙겨 먹으면 신진대사가 활성화하고 면역력도 높일 수 있다. 귀찮거나 살을 뺀다는 이유로 아침을 먹지 않으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질 수 있다. 단, 채소와 과일만 먹으면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다. 닭가슴살, 생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통곡물로 이뤄진 소량의 탄수화물 등을 추가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고 근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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