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 출장 온 태국 70대 공무원 호텔서 숨진 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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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차 한국을 찾은 태국 국적의 70대 외국인이 세종시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세종남부경찰서와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0분쯤 태국 국적 A(77)씨가 어진동에 있는 한 호텔 객실 바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지난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해당 호텔에 투숙 중이었으며, 함께 일하던 태국인 가이드가 A씨의 시신을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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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무관함. [123rf]](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d/20250828160626635uivs.jpg)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출장 차 한국을 찾은 태국 국적의 70대 외국인이 세종시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세종남부경찰서와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0분쯤 태국 국적 A(77)씨가 어진동에 있는 한 호텔 객실 바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투숙객이 쓰러져 있다”는 호텔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A씨가 이미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했다.
태국 공직자 출신인 A씨는 태국 공무원들의 한국개발연구원(KDI) 방문 및 교육 해외 출장을 인솔하는 컨설턴트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해당 호텔에 투숙 중이었으며, 함께 일하던 태국인 가이드가 A씨의 시신을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고, 호텔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의 최근 행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시신에서 외상 등 별다른 특이점이나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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