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편중 해소…부산 1000억 벤처펀드로 지역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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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집중됐던 성장 자금이 지역으로 확산한다.
노용석 중기부 차관은 "부산은 국내 제2의 도시이자 해양·물류·문화 허브로서, 정부와 부산시의 노력으로 이제는 아시아의 주요 창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중기부는 이번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를 통해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벤처·스타트업에게 투자 기회가 주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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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집중됐던 성장 자금이 지역으로 확산한다. 충남에 이어 부산에서도 ‘벤처펀드’가 조성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부산 시티호텔에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결성식을 열고, 부산광역시에 중점 투자하는 지역모펀드의 출자자 모집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25년 지역모펀드는 강원, 경북, 부산, 충남에 총 4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에 이어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가 두 번째로 결성된다. 강원과 경북의 모펀드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번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는 모태펀드가 600억원을 출자금으로 공급하고 부산시, 부산은행, 기업은행이 출자자로 참여해 총 1011억원 규모의 대형 모펀드로 결성됐다.
‘부산 기업성장 벤처펀드’는 9월 운영위원회를 통해 출자 분야를 확정한 뒤 10월부터 자펀드 출자 사업을 시작한다. 부산에 중점 투자하는 2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노용석 중기부 차관은 “부산은 국내 제2의 도시이자 해양·물류·문화 허브로서, 정부와 부산시의 노력으로 이제는 아시아의 주요 창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중기부는 이번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를 통해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벤처·스타트업에게 투자 기회가 주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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