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극복하려 한다" 메이저 25승 금자탑 도전...조코비치, US오픈 3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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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세계 7위)가 메이저대회 우승 사상 최다 기록인 25승수에 도전한다.
조코비치는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단식 2회전에서 재커리 스베이더(미국, 142위)를 세트스코어 3-1(6-7<5-7> 6-3 6-3 6-1)로 잡았다.
조코비치는 남녀 단식을 통틀어 메이저 대회 사상 최다 우승수인 25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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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세계 7위)가 메이저대회 우승 사상 최다 기록인 25승수에 도전한다.
조코비치는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단식 2회전에서 재커리 스베이더(미국, 142위)를 세트스코어 3-1(6-7<5-7> 6-3 6-3 6-1)로 잡았다.
이 날 조코비치는 경기 초반 주춤하며 첫 세트를 내줬지만, 곧 집중력을 되찾아 나머지 세트를 수월하게 반격했다.
조코비치는 남녀 단식을 통틀어 메이저 대회 사상 최다 우승수인 25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현재 마거릿 코트(은퇴, 호주)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24회 우승한 기록으로 조코비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제 경기 수준의 만족하지도 않고, 오늘 같은 날은 최상의 컨디션이라고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어떻게든 극복해낼 방법을 찾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코트에 서자마자 수수께끼를 풀려고 노력할 뿐이다. 코트에서 경쟁하는 것은 물론 기쁘지만 경기를 못하게 되면 즐겁지만은 않다. 다음 날 경기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 큰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매체 'BBC'는 "대회의 메인 야간 세션을 이끄는 조코비치는 아침 경기장에서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아보였다"고 설명했다.
조코비치의 3라운드 상대는 영국의 캐머런 노리(35위)다. 캐머런 노리는 장장 4시간 경기 끝에 프란시스코 코메사나(아르헨티나, 54위)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제시카 페굴라(미국, 4위)가 3회전에 진출했다. 페굴라의 3회전 상대는 빅토리아 아자란카(벨라루스,132위)다.
에마 라두카누(영국,36위) 역시 재니스 첸(인도네시아,149위)을 꺾고 3회전에 발을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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