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인공지능·전자기전 연구센터 설립

안두원 기자(ahn.doowon@mk.co.kr) 2025. 8. 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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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인공지능(AI)·전자기전 특화 연구센터를 설립해 전자기전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KAI는 28일 "한화시스템 및 국방 AI 전문기업인 펀진과 함께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내 'AI·전자기전 특화연구센터'를 27일 설립했다"면서 "미래 국방역량의 핵심이 될 AI·전자기전 융합기술의 거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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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KAI의 인공지능 전자기전 특화연구센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배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김득화 펀진 총괄대표, 김선우 한양대 교수, 박혁 한화시스템 전무, 곽종우 한화시스템 부사장, 차재병 KAI 대표이사, 조병관 KAIST 연구처장, 최종원 KAI 상무, 김정훈 펀진 사장, 이정률 KAIST 학과장. KAI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인공지능(AI)·전자기전 특화 연구센터를 설립해 전자기전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KAI는 28일 “한화시스템 및 국방 AI 전문기업인 펀진과 함께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내 ‘AI·전자기전 특화연구센터’를 27일 설립했다”면서 “미래 국방역량의 핵심이 될 AI·전자기전 융합기술의 거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AI·전자기전 특화연구센터는 현대전에서 핵심 전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자기전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산·학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전자기전 핵심기술을 국내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KAI와 한화시스템, AI 강소기업인 펀진을 중심으로 KAIST 등 학계가 참여하는 산·학 공동 연구 형태로 진행한다.

KAI는 “확보된 기술은 전자전기 개발은 물론 향후 KF-21의 전자전장비 성능개량에도 적용할 예정”이라며 “한국 공군의 항공전력 강화는 물론 수출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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