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LA관광청, '축구여행 가이드' 공개…"손흥민 보러 오세요"

성연재 2025. 8. 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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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LA)관광청은 2026년 FIFA 월드컵을 즐기려는 관광객을 위해 'LA 축구여행 가이드'를 내놨다고 28일 밝혔다.

LA관광청 관계자는 "LA는 단순한 개최지를 넘어 세계 스포츠의 중심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손흥민 선수 모국인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이 도시 전체를 축구 축제의 무대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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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관광청은 2026년 FIFA 월드컵을 즐기려는 관광객을 위해 'LA 축구여행 가이드'를 내놨다고 28일 밝혔다.

LA관광청은 이번 가이드를 통해 소파이 스타디움, BMO 스타디움, 다저 스타디움 등 주요 경기장 투어와 MLS·NWSL 경기 관람, 스포츠 바와 팬 커뮤니티 등 다양한 체험을 소개했다.

LA관광청은 특히 세계적인 축구선수인 손흥민의 LAFC 입단을 계기로 한국 관광객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은 LA 관광의 핵심 시장으로, 지난해 30만 명 이상이 방문해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하는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LA관광청 관계자는 "LA는 단순한 개최지를 넘어 세계 스포츠의 중심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손흥민 선수 모국인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이 도시 전체를 축구 축제의 무대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LA는 미국 내 '가장 축구 친화적인 도시'로 최근 선정됐으며, 2026년 월드컵에서는 개막전을 포함한 8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손흥민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 [LAFC 제공]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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