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사카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K-뮤직 축제' 개최

강성철 2025. 8. 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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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철 트리오, 카디(KARDI), 넉살×까데호(CADEJO), 글렌체크(GLEN CHECK) 등 한국 대중음악을 선도하는 아티스트 네 팀이 주축이 되어 총 네 차례의 공연을 펼친다.

이번 페스티벌은 재즈, 록, 힙합, 일렉트로닉 등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면서 장르별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을 만날 기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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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의 다양한 스펙트럼 소개…야나기 무네요시 공예展도
오사카서 내달 K-뮤직 페스티벌 개최 [오사카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및 2025∼2026 한일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오는 9월 13∼14일 오사카 산케이홀 브리제에서 '케이-뮤직 페스티벌 인 오사카 : 다양다감'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윤석철 트리오, 카디(KARDI), 넉살×까데호(CADEJO), 글렌체크(GLEN CHECK) 등 한국 대중음악을 선도하는 아티스트 네 팀이 주축이 되어 총 네 차례의 공연을 펼친다.

일본 재즈 보컬리스트 토키 아사코, 싱어송라이터 로버트 등도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장르와 국적을 넘는 협연을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재즈, 록, 힙합, 일렉트로닉 등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면서 장르별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을 만날 기회를 선사한다.

김혜수 원장은 "한국 음악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일본 현지에 소개하는 무대로,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관심을 보다 다변화하고 한국과 일본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https://kmusicfes.peatix.com)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한편, 문화원은 일본 내 민예 운동을 주도한 사상가로 조선의 공예품을 사랑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섰던 야나기 무네요시의 소장품을 소개하는 '오늘로 이어지는 야나기 무네요시의 마음과 시선: 1937년의 전라기행을 중심으로' 전시회를 문화원 1층의 미리내 갤러리에서 오는 9월 26일까지 연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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